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 앤 파이터 갤러리 (문단 편집) === 문제점 === 몇몇 내용을 제외하곤 역대 던갤의 특징을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 '''친목질''' 현재 던갤은 친목질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음란컨셉, 보추컨셉등 이상한 컨셉질을 하는 유저들과, 올드비 부심을 부리는 올드비들로만 구성돼있어서 신규 유저 유입이 매우 힘든 상태이다.[* 덕분에 신규 유저들도 하나같이 이상한 컨셉을 잡고 들어온다. 대표적으로 짤쟁이, 어그로꾼, 일진컨셉 등등] 기껏 유입했도 끝이 없는 좆목질에 정나미가 떨어져 탈갤하는 [[고정닉]] 또한 상당히 많다. 친목질로 일어나는 모든 병폐는 다 일어나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실제로 사적인 갈등이나 사적인 문제까지 갤러리로 끌고오는 등 굉장히 지저분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던갤 친목은 이미 08년도부터 가시화된 문제였다. 다만 당시 네임드 고닉이 주도했던 여러 정모들이나 서코 정모, 삼청교육대의 주기적인 정모, 여갤러와의 연애 등은 어느 커뮤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친목질내지는 지들끼리의 리그로 취급되어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고, 아얄씨 등의 친목 등은 음지의 것으로 간주되어왔다. 또한, 주된 친목 사건 사고는 빛*의 친목 옹호 대리던통 사태나 삼청친목대의 마크 친목, 일베[* 알다시피 현 일베는 원래 디씨 일간 베스트 시스템의 아카이브로 시작했던 사이트이다. 당시엔 개념글이 아닌 일간 베스트였다. 즉 삼청 친목대는 친목질과 개념글 주작, 버스터콜 등의 악질 문화의 시초.]점거 등 인게임이나 갤러리에서만 발생하는 사건 사고였다. 문제는 고정닉등이 이에 호응하며 갤러리는 점차 친목질의 막장에 빠져들었고, 특히 특정 국회의원 지지 사태때에는 화룡점정을 찍었다. 그 뒤로 갤기장 문화가 유행하며 현재의 뻘글 문화의 틀을 잡아갔다. 거기에 현피를 목적으로 열었던 '''힘이 모자라군 이수역으로 나와라''' 사건은 친목 정모로 마무리되면서 정말로 대 친목 시대의 헬게이트가 열려 현재의 던갤이 되는 기반을 마련했다. 12년도 이후의 던갤의 친목문제는 심각하고, 점점 심각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혀 나아질 조짐은 안보이니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정작용? 08년도에도 서코 정모를 비난하는 목소리는 높았다. 그런데 현재 던갤이 어떤지 보라. 던페 등의 행사가 열릴 때마다 같이 갈 갤러를 찾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며, 실제로 자기들끼리 모여서 간다. 열심히 박제해봐야 던조 사사게가 그렇듯 잠깐 낄낄거리고 념글의 홍수에 흘러가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가끔 등판하는 윾동나이트들의 말빨에 멘탈이 털려 탈갤이나 잠수를 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그렇듯 반년 안에 닉세탁을 하고 다시 돌아와 친목질을 한다. (구) 유저들 중 비난에도 아랑곳 않고 꿋꿋이 현재의 던갤까지 친목의 전통을 물려주고자 한 훌륭한 화석유저들의 친목 길닦이와 약믿 이후의 던파와 던파 커뮤니티의 흐름이 맞물려 현존 던파 커뮤니티 중 일베 던게와 더불어 가장 친목질이 심각한 사이트로 변질되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 '''갤기장(갤+일기장)''' 말 그대로 갤에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자신의 일상기록을 쓰는 행위를 뜻한다. 위에 서술되어있듯 시초는 빛*의 카인 전통 던갤길드 홍보질과 [[유머저장소|풍동]]의 친목질로 추정된다. 물론 (구) 던갤시절 저 둘 외에도 갤기장을 쓰는 친목러들은 있긴 했지만 가차없이 까이기도 했고, 저 둘처럼 하나의 [[밈]]을 만들정도로 지속적인 갤기장 행위를 하는 고닉들은 당시엔 저 둘을 포함해 10명도 되지 않았다. 어찌됐던 현 던갤은 점차 친목질이 심해지며 갤기장 문화가 자리를 잡았고 '아 점심 뭐먹지?' '잠이 안와' 같은 글들로 도배가 되며 소위 네덕문화로 여겨지던 [[뻘글]]질이나 [[아무말 대잔치]]가 대단히 유행하고 있다. 몇몇 친목종자들끼리는 자신들끼리 나누는 뻘 대화나 단톡방 캡쳐등을 개념글에 주작해두기도 한다. * '''막장화된 짤목질''' 윗 문단의 짤갤화 항목을 보면 알다시피 짤목질도 심한 편이다. 특히나 어그로꾼 기질이 있는 짤쟁이들의 경우는 짤을 그려주겠다는 낚시를 하여 개념글이나 일베를 도배하는 악질적인 행위도 자주 했던 편. 거기에 던갤 출신 악성 짤쟁이들의 '''커미션 의뢰비 먹튀 시도''' 사건과 '''트레이싱 짤쟁이들의 잦은 적발''' 등으로 인해 짤쟁이들이 크게 배척받아 베어킴이나 부산테리우스, [[레바]], VOKE 등 공식적으로 던파계에서 유명세가 인정된 짤쟁이들을 제외하면 짤쟁이들을 배척하는 분위기가 매우 커져 많은 짤쟁이들이 축출되거나 떠났다. 물론 유명세와 실력있는 던파 짤쟁이는 여전히 제법 많긴 하지만 짤목질이 막장화된 던갤에서는 활동하지 않거나 던파 작화를 메인 컨텐츠로 활동하고 있지 않다. 실력있는 짤쟁이들이 활동하지 않으니 당연히 생산적인 창작활동은 이루어지지 않고, 오로지 짤목을 목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저퀄 짤목꾼들이 짤쟁이들의 부재를 메꾸기 시작하며 자신의 만화 주작질과 함께 짤목질을 이어나가고 있다. 자기네들끼리만 코드가 통하는 저퀄 노잼 만화를 주작하여 개념글에 올려두고 히히덕대는데, 던공카 팬아트 방에서 볼짤 트레이싱으로 짤목질을 하는 짤목종자들의 현상과 상당히 비슷한 모양새이다. * '''뻘스러운 닉언급''' 특정 고정닉을 지목하는 행위를 줄여 닉언이라 하는데, 과거에 ''''닉언죄[* 닉 언급해서 죄송] 해라''''라는 유행어가 있기는 했다. 그러나 개별적인 대상에게 용무가 있을 시 닉언은 불가피한 것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농담수준의 유행어였고, 단순하게 닉언급을 한다는 그 자체로 친목이라 까는 여론은 크지 않았었다. 하지만 2012년쯤 (구) 던갤물이 급격히 빠지며 그 빈자리를 던파타임과 던공카의 친목종자들이 급격하게 차지하면서 던갤에서의 닉언급의 정체성이 변한다. 개별적인 용무와 관계없이 뻘스러운 이유로 타인의 닉을 언급하여 관심을 끌려하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불가피한 부분과는 거리가 멀다. 더 괘씸한 것은 12년도부터 13년도 중순까지는 닉언 친목을 하는 종자들끼리 말머리에 ㄴㅇㅈ나 닉언죄를 붙이는 것이 유행했는데, 누가 봐도 관심끌기 겸 친목의 면죄부를 받으려는 모습이라 닉언죄에 대한 키배도 종종 벌어지곤 했다. 16년도 이후의 닉언 친목 유형은 후빨 혹은 보빨의 대상이 되는 '''갤러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닉언급'''을 계속하거나 네임드 '''어그로꾼들을 까면서 해당 갤러에 대한 욕을 도배하다시피 하는 닉언'''이 있다. 전자의 대표적인 예로 던갤 대표 네임드인 [[레바]]가 등장하면 레바를 언급하여 관심을 끌려는 뻘글이 몇페이지에 걸쳐 계속 올라오거나 개념글에 레바가 쓴 글이나 레바를 언급한 글을 주작 도배를 해두는 등 갤망진창을 만든다. 던갤에서의 악성 팬덤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 레바는 고소사태 이후로는 던갤에 오지 않는듯. 후자의 예로는 어그로꾼을 갤에서 축출하겠다는 명분으로 닉언질로 도배를 하는 일이 있었다. 물론 탈던한 어그로꾼도 많지만 병신 보존 법칙에 따라 항상 그 빈자리는 다른 어그로꾼이 먹게 되고, 주어가 바뀔 뿐 이런 현상은 지속되고 있다. 결국 악성 뻘닉언이란 결국 친목질과 네임드질을 유도하는 큰 계기가 되고, 갤의 떡밥을 어거지로 한쪽으로 전환시키기 때문에 갤망의 주범이 된다. * '''동성애 행위''' 친목질이 너무 심해서 이제는 진짜로 '''좆을 박는다'''. (구)던갤 시절에도 꾸준글을 통해 게이 컨셉으로 활동하거나 서로 물고 빠는 컨셉을 잡고 게이스러운 친목질을 하는 유저는 많았지만, 현모나 정모 등에서 실제로 동성애를 하는 등의 막장행위를 하여 개념글 박제된 사례는 2016년에 들어서 처음이다. 단순히 동성애만을 했더라면 비난의 여론이 크지 않았을 것이지만 중심 당사자들이 갤에서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은 자기네들의 치정싸움이나 협박 및 스토킹하는 등의 범죄에 가까운 행위를 당당하게 도배해서 갤 내에서의 호모포빅 상태가 대단히 심한 상태이다. 심지어 동성애 행위 사태에 연루된 고닉들이 엄청나게 많다. 중심 당사자들은 갤러들의 비난과 조롱에 닉세탁을 여러번 했지만... 알다시피 티가 난다. 결국 중심 당사자들 중 일부는 비난과 조롱을 견디지 못하고 탈갤하거나 주거하는 갤러리를 옮긴 모양이나 몇몇은 여전히 뻔뻔하게 나타나 갤질을 하며, 개념글에 자신이 언급 될 때마다 신고하여 글을 내린다(특히 ㅂㅂ,ㅎㄱㅇ). * '''사적 분쟁 및 조리돌림''' 친목질이 심해지다보니 사적인 분쟁을 일일이 갤로 가져와서 편가르기를 하려 든다. 당연한 얘기지만 분별력이 많이 없어진 현 던갤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행위. 특히 위에 언급된 동성애 사태 때 치정싸움은 그야말로 던갤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수준이다. 치정극은 끝났지만 여전히 몇몇 사적 분쟁은 '''박제'''라는 명분으로 여전히 개념글에서 개싸움 용도로 쓰이고 있다. * '''보빨''' 던갤은 과거에는 타 겜갤이나 오덕갤에 비해서는 보빨에 대해선 비교적 면역력이 강한 갤러리였다. 물론 여왕벌 넷카마도 있긴 했지만 이에 도킹하는 행위는 지극히 일부 면역력 없는 갤러들이나 음지에서 벌이는 행위 쯤에 불과했다. 하지만 15년도 쯤부터 일베 던게의 랜선섹스 주범들이 대거 넘어오면서 네임드 어그로꾼 여갤러 두명[* 결론부터 말하자면 둘 다 넷카마임이 밝혀졌다.]을 필두로 보빨 문제가 양지로 떠올랐다. 던갤 보빨러들의 가장 악질적인 패턴은 해당 여갤러가 '''[[여혐|여자라는 이유로 남초갤인 던갤에서 부당하게 까인다]]'''는 '''선동질'''을 하는데 개소리다. 은*의 행적이 거의 정확하게 일치한다.[* 이중닉 [[고나리질]], 정해진 패턴의 꾸준 어그로글, 갤기장, 통수, 인게임에서의 트롤 및 사기 등의 비매너 행위, 뻘글 추천유도 및 주작 등] [[만물여혐설|이러한 행적은 제쳐두고 여자라는 성별에만 포커스를 맞춰 여혐 운운한다는 자체가 이미 이중잣대이다.]] 전형적인 [[루이스의 법칙]] 패턴 악용. * '''컨셉충, 어그로충, 사기꾼, 비매너 유저 등 악성 종자들과의 친목''' 컨셉충이나 어그로충은 디씨가 아니라 어느 사이트에도 존재한다. 허나 타 사이트에선 이러한 종자들을 적극 배척하는 반면, 던갤은 이러한 벌레들에게 먹이를 줘서 알아서 키우는 짓거리를 매우 잘한다는 것이다. 몇몇 친목 네임드 도킹러들은 뒤통수 맞기 전부터 뒤통수는 이미 각오하고 있다고 키보드론 누누히 잘도 지껄여놨지만 도킹을 주도한 주요 갤러들 대부분은 충격에 탈갤했다. 이러한 과거 사례들을 빈면교사하지 못하고 한술 더 떠서 아예 사기꾼들과 친목질을 하다가 뒤통수를 맞은 사례도 꽤 있다. 문제는 '''형법상의 문제가 되는 현금거래 사기'''를 치거나 큰 문제를 일으킨 이러한 갤러들 중 일부는 시간이 지나 다소 사건이 희석되자 닉세탁을 하거나 하는 식으로 계속 친목 도킹을 시도하고 있다. * '''페도''' 오덕겜인 던파 특성상 페도 성향의 유저들은 늘 꾸준히 많아왔다. 08년도부터 법확찢이나 법덕 배척운동을 필두로 소아성애 배척은 끝도없이 해왔지만 이는 페도 유저를 내몰긴 커녕 아청법 위반 포르노 동영상 공유 사태로 되돌아왔다. 이제는 법사 유저가 아니더라도 대부분 씹덕 오타쿠들이 많기 때문에 법덕 배척이 별 의미가 없어진 상태. 법목질로 대표되는 '끼리끼리 친목'의 대표 성향이며 현재도 자기들끼리 쿠지락스 동인지를 공유하면서 노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 '''유동배척과 이중질''' [[유동닉]] 배척 성향이 상당히 심하다. 유동닉으로 비판을 하거나 반대 의견을 주장하면 [[고닉]]을 파오라면서 무시하거나, 혹은 로그아웃한 저격충으로 매도하는 등 편가르기가 매우 심하다. 문제는 2016년쯤부터 어그로꾼 고정닉들이나 [[오형짱]]등 던갤 네임드 유저들 중 일부가 진짜로 로그아웃을 한 채 자신을 옹호하는 이중질을 하거나, 자신의 후빨들을 동원해 유동테러를 하는 등의 행위가 잦아 유동 배척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 * '''디부심으로 인한 선비화 및 내로남불''' 유저 유입으로 인해 디씨의 말투를 겉에 입은 씹선비들이 자주 보인다. 특히 친목 파벌 싸움이나 타 커뮤 혐오 관련해서는 씹선비적 잣대를 가지고 상대방을 비난하고 헐뜯는걸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재밌는건 정작 본인들도 본인이 비판하는 행위를 그대로 다 답습하고 있다. * 재미있는 점은, 저렇게 타 사이트와 네덕을 경멸하는 전형적인 디시성향을 갖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블로그같은 개인 홈페이지를 경유해서 인맥을 다지는 친목질하는 쓰레기 고정닉들이 상당히 많이 보인다.[* 대부분을 넘어 전부가 네이버 블로그라고 보면된다. 이유는 이글루스 등에 비해 만들기 쉬우니까!] 전형적인 내로남불 이중잣대. * 디씨 갤러리의 특성상, 어느 갤러리에서든 [[일베충]]이 존재하게 마련이지만 던갤에 상주하는 일베충 비율은 타 갤러리에 비해 독보적인 수준이다. 그 탓에 일베 제 1의 식민지 취급을 받고 있다. 문제는 던갤 내에서만 서로 시시덕대면 그래도 눈감아 줄 만한데, 공홈이나 인게임 채팅창에서까지 일베 용어를 포함한 헛소리를 하면서 자꾸 설쳐댄다는 것. 때문에 다수의 선량한 유저들에게 지속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정신적 피해를 입힌다. * NPC 인기투표를 하면 언제나 [[황녀 에르제]]가 2위의 약 2배의 표차로 압도적인 1위를 한다. 2위는 대부분 [[나탈리아 수]]. 그런데 던파매거진에서 2015년 9월 11일부터 9월 13일까지 실시 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픈 여성 NPC에서 황녀 에르제가 1위를 하면서 던갤만 아니라, [[레바툰|던파엔 오타쿠가 많은게 아니라 로리콘들이 많았음이 증명됐다.]] 2012년 정도엔 그저 페도 컨셉이거니 하고 웃어넘긴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2014년 아동 포르노 배포사건과 평상시 올라오는 짤이나 기타 사진을 보면... * '''시도때도 없는 개념글 주작''' 던갤 념글 주작 하면 [[기린(던전 앤 파이터)|밥먹는기린]]을 떠올리는 유저들이 많은데, 밥먹는기린이 활동하기 이전에도 개념글 주작 네임드는 많이 있었으며, 개념글이 없던 시절에도 삼청교육대나 Love, 풍동영생교, 장관 등의 던갤에서 이름 꽤나 날리던 유명 친목 길드들에서 일베 주작을 수시로 하기도 했다. 기린이 워낙 꾸준하고 활발히 주작을 하는 것이지 기린 이전부터 개념글 주작은 심각했던 갤러리이다. 주요 유형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친목 주작''' 주로 아이템 득템, 초월 등을 자랑하여 관심받고 싶은 관종 유저들이 지인들의 버스터콜을 통해 주작한다. 외부채팅창을 사용하는 유저들의 경우 항상 길드챗이 적나라하게 다 찍히는데 100%의 확률로 길드채팅에 개념글을 눌러달라는 말이 써있다. 공대 단톡을 쓰는 경우에도 던갤 버스터 콜을 요청하는 톡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며, 득템샷 버스터콜 문제로 공대원끼리 톡방에서 개추 요청 좀 하지 말라는 식으로 분쟁이 일어나는 경우도 꽤 있다. 던파 득템샷이면 그나마 낫다. 생일 축하글이나 군 입대로 관심을 끌어보려는 주작글도 항상 판을 친다. 시초는 한 유저가 로그아웃으로 이중질을 하면서 자기 스펙 과시용 주작글을 올리던데서 비롯한 것으로 추측된다. 참고로 개념글 주작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친목 단톡방들도 있다. 최초는 한 유저가 자신이 운영하던 갤공 단톡방을 주작용으로 사용하면서 시작되었고, 디씨에 해외 ip 차단이 도입되면서 해외 프록시 주작이 막히자 개념글 주작용 톡방이 본격적으로 대두 된 것으로 추측한다. [[던저씨]]들의 장비 자랑질이나 마을 친목은 과거 던갤에서 가장 비난하던 요소 중 하나였는데 이제는 던갤에서 주도한다. 꼭 득템이나 정가, 스펙 자랑이 아니더라도 가끔 자기들끼리 친목하는 대화 내용이나 단톡방을 찍어서 올려 친목 과시 주작을 하기도 한다. * '''박제전''' 제일 고약한 유형. '''2차 피해를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인맥전을 벌여 개싸움을 보게 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미 게시판이 세분화되어 잘 활용되는 던조 사사게나 던공카 사사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던갤 개념글에 주작한다. 개념글 주작 초창기에는 니들 싸움은 니들끼리 알아서 하라는 분위기가 잡혀있어 사건에 대한 특정인의 잘잘못을 떠나 박제전을 하는 것을 지양하는 분위기였으나 알다시피 주작은 막을 수 없고, [[기린(던전 앤 파이터)|기린]] 등의 유저에 의해 항상 개념글은 개판이다보니 갤러들 태반이 포기한 분위기. 게다가 허위 박제나 자신이 싫어하는 유저에 대한 조리 돌림 목적의 분탕글 주작도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해 반박하는 역 박제글이 또 개념글에 올라오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 하루종일 개싸움 하는 모습만 보인다. * '''밸런스 전쟁''' 현 던갤을 제일 개판으로 만드는 요소. 특정 직업의 상향요청이나 하향요청등을 주작하여 개싸움을 벌이는데, 알다시피 밸런스를 논하는 유저들 중 생산적으로 밸런스를 논하는 유저는 별로 없다. 대체적으로 특정 직업에 대한 혐오감을 드러내며 밸패 바닥에 쳐박아달라는 하향 청부 내지는 자신이 키우는 직업의 상향만을 기원하는 보신주의자들만이 대부분이다. 과거에 민기홍 시절 FGT에서 라스교주나 심회왕 등의 유저를 제일 신랄하게 비판했던 커뮤니티 중 하나가 던갤이었는데 양심이 있으면 오버그라운드에서는 밸런스 논하지 말자. 2017년동안 그나마 전 캐릭터들을 분류하고 평준화하는 작업이 진행되어 상대적으로 밸런스 논쟁이 잦아들었으나, 2018년 하반기에 핀드워가 패치되며 일명 "15초 딜표"가 밸런스의 지표로 자리매김하자 넉넉한 딜타임동안 넣을 수 있는 딜을 기반으로 진행되었던 밸런싱에 다시 심각한 불균형이 생기게 되었다. 거기다가 운영은 여름 패치 예고 이후 거의 반년간 없뎃을 유지하며 밸런스를 건드리지 않았고, 이로 인해 어느때보다 열띤 밸런스 전쟁이 일어나는 중이다. 일반적인 갤러리를 생각하고 던갤에 들어올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현재 던갤은 거의 24시간동안 밸런스 등의 문제로 유저들이 서로 쌍욕을 하며 싸우는 만인 대 만인의 투쟁 상태이며 이러한 살벌한 분위기를 버틸 수 없는 유저라면 오지 않는 것이 좋다. 하다못해 예전엔 디씨 특유의 막장성이 딸기츔 사건을 내는 등 웃음거리를 생산했지만 이젠 그저 저열하기만 해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 뿐이다. 또한 [[기린(던전 앤 파이터)|핫도그]]와 같은 아무 도움 안되는 악성종자들이 많으므로 차단기 사용이 거의 필수적이다. 2019년 들어 게임의 업데이트가 지지부진하자 일반글과 개념글의 대다수의 내용이 친목질이 차지하는 등[* 롤 친목질을 안껴줘서 저격하거나 특정 남성 유저를 누나라고 부르면서 추종하는 현상.] 심각한 상황이다. 던파 떡밥때 던파 이야기를 안하는건 아니지만 던파 이야기를 하면 친목 팸을 이루는 유저들이 와서 던파 이야기를 할거면 [[지마갤]]로 가라는 식으로 엄포를 놓는다. 이에 정상적인 유저들은 [[지마갤]]로 이주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